캔버스는 어떻게 읽나요?
·4분 소요
캔버스는 두 부분이에요. 왼쪽은 게스텔과 나누는 대화, 오른쪽은 만들어진 컷이 카드로 쌓이는 판이에요. 대부분의 일은 “컷을 고르고 한 마디 하는 것”으로 끝나요 — 카드를 클릭하면 왼쪽 입력창에 칩으로 붙고, 그 상태에서 말하면 그 컷을 두고 이야기하는 게 돼요. 고른 게 없으면 새로 만드는 거고, 고른 게 있으면 그걸 고치는 거예요. 이 규칙 하나가 캔버스의 전부예요.
왼쪽 — 대화
만들고 싶은 걸 말하는 곳이에요. 게스텔은 여기서 촬영을 계획하고, 애매하면 되물어보고, 다 되면 알려 줘요.
- @를 치면 이 프로젝트의 컷, 저장해 둔 제품, 브랜드 키트를 붙일 수 있어요. “@세럼 이걸로 여름 컷” 같은 식이에요.
- 칩은 지금 이야기의 대상이에요. 붙은 칩을 지우면 그 컷은 이야기에서 빠져요.
- 대화는 프로젝트마다 남아요. 다시 들어와도 이어서 말하면 돼요. 처음부터 다시 하고 싶으면 새 대화를 누르시면 돼요.
오른쪽 — 카드가 쌓이는 판
만들어진 컷 하나가 카드 하나예요. 원본으로 올린 제품 사진도, 저장해 둔 제품도 카드로 놓여요.
- 클릭하면 골라져요. 여러 장은 Shift를 누른 채 클릭하거나 빈 곳에서 드래그하면 돼요.
- 어떤 컷에서 무엇이 나왔는지 선으로 이어져 보여요. 고친 컷은 원본 옆에 붙어서 자라요.
- 카드가 어질러지면 메뉴의 정렬을 누르세요. 겹치지 않게 다시 놓아 줘요. 고른 컷만 정렬할 수도 있어요.
- 되돌리기(⌘Z) 가 있어요. 지운 컷도 되살아나요. 다만 새로고침하면 되돌리기 기록은 사라져요.
카드를 고르면 나오는 것들
고른 카드 위에 툴바가 떠요. 자주 쓰는 것들이에요.
| 버튼 | 하는 일 | 크레딧 |
|---|---|---|
| 배경 · 착용 · 디테일 · 비슷하게 더 | 그 말로 시작하는 문장을 입력창에 채워 줘요 | 보낼 때 차감 |
| 배경 제거 | 누끼컷을 만들어 줘요 | 무료, 하루 20번 |
| 업스케일 | 해상도를 키워 줘요 | 무료, 무료 플랜은 하루 3번 |
| 연출컷 · 세트 | 고를 수 있는 장면 목록을 열어 줘요 | 고를 때는 안 써요 |
오른쪽 클릭하면 메뉴가 나와요. 대화에 추가, 제품으로 저장, 다운로드, 복제, 삭제가 여기 있어요.
에셋 — 왼쪽 아래 서랍
이 계정이 가진 것들이 소유별로 네 칸에 담겨 있어요.
- 제품 — 저장해 둔 제품과 샘플 상품이에요. 고르면 캔버스에 올라와요.
- 브랜드 키트 — 만들어 둔 브랜드 톤이에요. 고르면 지금부터 만드는 컷이 그 톤으로 나와요.
- 연출컷 — 많이 쓰이는 장면 모음이에요.
- 레퍼런스 — 직접 올린 파일들이에요.
파일은 따로예요. 완성된 컷만 모여 있어서, 여기서 한 번에 내려받으면 돼요.
휴대폰에서는
화면이 좁으면 대화만 보여요. 카드 판은 접히고, 필요한 건 아래 메뉴에서 열 수 있어요. 만들고 확인하는 데는 문제없지만, 여러 컷을 골라 정리하는 일은 큰 화면이 훨씬 편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