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벨이나 로고는 왜 안 바뀌나요?
·3분 소요
게스텔은 제품을 먼저 읽고, 읽은 것을 사실로 못 박은 다음에 촬영해요. 라벨에 적힌 글자, 용량, 색, 재질은 “이렇게 생겼으면 좋겠다”가 아니라 “이것이 사실이다”로 모델에게 전달돼요. 그래서 바뀌는 건 배경과 조명, 즉 장면이지 제품이 아니에요. 이게 다른 이미지 생성 도구와 가장 다른 점이에요 — 예쁜 그림이 아니라 팔 수 있는 컷이 필요하니까요. 그래도 어긋난 컷이 나오면, 그 컷만 고르고 한 마디로 고치실 수 있어요.
어떻게 지키나요
제품을 등록하면 게스텔이 사진을 읽고 이렇게 정리해요.
- 제품 종류와 이름
- 용량, 크기, 색
- 재질과 마감
- 라벨에 적힌 글자, 있는 그대로
촬영할 때는 이 정보가 “참고”가 아니라 지켜야 할 사실로 들어가요. 모양·비율·색·재질·인쇄된 글자를 사진 그대로 유지하고, 어떤 글자도 새로 지어내거나 옮기지 말라는 지시가 매 컷에 붙어요.
사진 속 종이는 라벨이 아니에요
제품 옆에 놓인 안내 카드, 가격표, 행택에 적힌 글자는 제품의 라벨이 아니에요. 게스텔은 이 둘을 구분해서 읽어요.
- 제품에 인쇄된 글자 → 그대로 옮겨요.
- 옆에 놓인 종이에 적힌 글자 → 사실로는 알아 두지만, 컷에는 그리지 않아요.
이걸 구분하지 않으면 모든 연출컷에 안내문 종이가 따라다녀요. 실제로 그런 적이 있어서 고쳤어요.
그래도 어긋났다면
완벽하지는 않아요. 특히 이런 경우에 어긋나요.
- 라벨 글자가 원본에서 흐릴 때 — 못 읽은 글자는 지켜지지 않아요.
- 글자가 아주 작거나 빽빽할 때 — 성분표처럼요.
- 제품이 크게 기울거나 뒤집힐 때 — 원본에 없는 면은 지어낼 수밖에 없어요.
이럴 때는 그 컷만 고르고 한 마디 하시면 돼요.
- “라벨 글자가 틀렸어. 원본대로 다시”
- “정면에서 보이게 다시”
고른 컷은 입력창에 칩으로 붙어요.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게 아니라 그 컷을 고치는 거예요.
더 잘 지키게 하려면
- 라벨이 선명한 사진을 주세요. 게스텔이 못 읽은 글자는 지킬 수 없어요.
- 제품을 등록해 두세요. 등록하면 읽은 정보가 저장돼서, 매번 같은 사실 위에서 촬영해요.
- 잘못 읽은 칸은 고쳐 두세요. 특히 라벨 글자요. 고쳐 둔 값은 다시 읽어도 그대로 남아요. 제품은 어떻게 등록하고 고치나요?에 방법이 있어요.
- 정면 사진을 넣어 두세요. 각도가 많아질수록 지어낼 부분이 줄어요.